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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희의 무대 즐기기 2

이번 이벤트에 안개 숲 ... 뭐냐, 안개 숲... 뭐시기 클리어하기가 있길래 전에 했던 그 천공동굴인가 여튼 안개 숲 동굴 그거 같은거 또 클리어겠거니 하고 갔다가 죽어버림. 나의 마음이. 진짜 나 개쫄보임. 공포를 좋아하는 것과 잘 보는 것은 다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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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금부터 장난 아니었다고!! 진짜!!! 리얼 공포 그 자체를 노리고 만들었다고 이건. 아니 이러실거면 여름 특집으로 하시라고요 추운데 뭘 또 추운 장르를 내고 그러시냐고요. 하.... 리얼 그냥 가다가 우왕ㅋㅋ 상자다! 하고 먹고 그대로 빈대떡 돼서 비명지름. 그러고 다시 잘 넘어갔는데 다시 처음 위치길래 잉? 하고 사다리 타고 올라갔는데... 하 왠지 넘 불길해서 사다리 너머로 빼꼼... 하고 봤더니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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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ZR로 내 앞에서 대기하고 있었음. 얘가 딱히 뭔 상호작용을 하거나 그러진 않았어. 그냥 놀래키는 용도였던 거 같애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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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서도 저기서도. 진심 이러고 서있기만 함. 근데 이제 이후로 계속 뺑이쳐서 위치는 다 알게 됐고 근데 진행 안돼가지구 공략보고 했음. 계속 막히고 태초마을 되니까 공포는 가시고 분노만 남았다. 근데 여기 하루살이 꽃을 파괴해야하는데....... 제대로 안 듣긴 했는데.... 꽃 파괴하니까 비명소리 들리더라. 다른 것들도 그랬는지 기억이 안나. 으휴 하루살이 꽃... 정악아........... (정악이 하루살이 꽃 번식 시킨 거 같앴는데. 기억 가물...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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딱 봐도 사람 놀래킬려고 숨어있는 몹. 어 ㅋㅋ 내가 먼저 봤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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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메라 모드는 되는데 f5는 안됨. 이것도 좀~~~ 무섭달까. 막 무서운건 아니고 소름~ 정도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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넘 무서워서 새벽 한시였는데 앤오님 겁나 부름. 무서우니까 진행하는거 같이 봐달라고. (깜님:ㄷㄷ;;;) 앤오님 올 때 동안 스샷만 열심히 찍었어요. 여튼 앤오님 오고 나서 쭉쭊쭉 진행했고... 한번에 깰 수 있었을 거, 주위 제대로 안봐서 태초마을 19341890번 함. 아, 글구 3일 의상 이용권 있어서 냅다 갈아입음. 케헤헥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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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튼 잘 깨고 나왔음. 쫄보들은 무서워할거같애.

바로 나 같은 사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