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호그와트 하우징이 25년을 마지막으로 26년엔 내린다고 하셔서 앤오님이 이거 먼저 가자고 계속 앙탈(안부림) 부려서 왔다.
진짜 잘 꾸미긴 했더라. 거기서 지인도 만남. 만남의 장 그 자체여. 진짜 궁금했던 하우징인데 그래도 헦 갔다와서 다행임

그리고 순례길 마지막으로 돌면서 업적탈것 먹었다. 매칭으로 가다가 칠십몇층이냐.. 70 초반에 힐러가 거하게 트롤해서 전멸함. 너무 화가 나서... 파찾 올려가지고 사람 모집해서 후다닥 뛰었음. ㅠ 고작 딥던에 사과 바라는거 내가 너무 팦춘기, 예민할 수 있겠지만 그렇게 터뜨려놓고 사과 안하는 거 보고 진짜 ㄹㅇ 개승질나는 줄 알았다. 그래도 파찾 모집한 사람들 잘 하고 사과도 서로 하고 그래서 기분 좋게 깨고 나왔음!

아짐 대초원 비 오는데 8시에 맑음이라는 거임. 아무리 봐도 8시면 해 뜨고 남았는데... ㄹㅇ 촉박한 상황에서 트위터 검색했다가 초승달섬 신기루마을 쪽 날씨 고정이라고 해서 후다닥 뛰어왔다. 근데 웃긴 건 이게 새해 첫 해가 아니라 25년 마지막 해였어. 그래도 사람도 거의 없고 널널하게 사진 찍었다...
리얼 새해 파돋이!
